카페오아시아 서교점 오픈행사





카페오아시아 최초의 베이커리 카페 서교점문 열던 날!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올해 상반기는 어떠셨나요? 카페오아시아도 눈코뜰새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요.


바로 카페오아시아 5호점 준비에 한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월의 마지막날, 마침내 카페오아시아 5호점인 서교점이 오픈식을 열고 정식으로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카페오아시아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러분을 모시고 카페오아시아의 새로운 도전이 될 서교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축하한 이날.


오픈식 이모저모와 서교점은 어떤 곳인지를 여기에서 소개합니다.






지난 6 30일 카페오아시아 서교점의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카페오아시아 서교점은 마포구 서교동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홍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로 조금 들어오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오시는 길과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포레스트 인증을 받은 우수한 원두에서 추출해서 그 맛을 인정받은 향긋한 커피에


직접 만드는 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속속 입장하고 계십니다. 정성스럽게 방명록도 남겨주셨답니다.^^ 


이날에는 위캔카페, 카페미루 등 카페오아시아 조합 카페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해


이자스민 국회의원, 포스코 사회공헌실 방미정 그룹장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종각 본부장님 등


카페오아시아의 처음부터 함께 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에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밑에서 또 자세히 소개할게요!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인 카페오아시아 바리스타 여러분도 빠질 수 없죠.


왼쪽부터 김태희 포스코 P&S점 점장님, 서교점 오픈과 함께 새로이 입사한 린 바리스타, 포레카점의 반말리 바리스타입니다.


김태희 점장님과 반말리 바리스타는 오늘 행사를 도우러 특별히 와주었습니다.


숙련된 솜씨로 바쁜 손님맞이의 일등 공신이 되어 준 우리 다문화 바리스타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별한 손님들 중 한 분인 이자스민 국회의원입니다.


작은 카페라고 하셔서 얼마나 작나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걸요? 베이커리 스튜디오까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시자마자 이자스민 국회의원은 카페 곳곳을 유심히 둘러보며 서교점에 애정 어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픈식은 정선희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서교점은 카페 오아시아의 시장에서의 경쟁력 시험하는 중요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사내 카페 입점 등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고객을 확보해온 기존 직영점과 달리 서교점은 일반 시민이 이용하는 로드숍 카페입니다.


그만큼 커피 맛은 물론이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 이사장님은 서교점의 또 하나 중요한 의미로 조합원을 위한 교육장소의 확보를 강조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메뉴 개발할 곳이 마땅치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서교점 오픈과 함께 카페오아시아는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까지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이곳 R&D 센터에서 카페오아시아 조합원과 다문화 바리스타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열 것입니다.”










카페오아시아의 든든한 파트너 포스코의 방미영 사회공헌실 그룹장님도 와서 축하해주셨습니다.


방미영 그룹장님은 하루를 카페오아시아 포레카 점과 함께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맛 좋은 커피를 밝은 미소로 전해주는 반말리 바리스타을 보며 저도 기분 좋게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지금 훨씬 얼굴도 밝아지고 업무도 능숙해지신 다문화 여성 분들을 보면 감사하고 또 뿌듯합니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커 가는 데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김종각 본부장님은



베이커리 스튜디오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아마 일반 카페라면 전체 공간 중 이렇게 큰 부분을 근사한 베이커리 스튜디오로 할애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테이블과 의자를 더 놓았겠죠. 이것은 이윤만큼이나 조합원에 대한 교육과 역량 강화가



중요한 협동조합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카페오아시아 조합원과 다문화여성들이 더욱 실력을 쌓아



더 크고 강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인사말과 축사가 오고 간 뒤 다문화여성 바리스타들에게도 인사 말씀을 부탁 드렸습니다.


예정에 없던 순서에 처음엔 쑥스러워 하던 우리 바리스타 여러분.


카페오아시아의 얼굴들답게 금새 환한 웃음으로 함께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님들의 축하 메시지는 조금 특별하게 남겼습니다.


바로 서교점에서 처음 나온 빵 위에 남기는 일명 빵은 응원을 싣고!’ 시간이 그것인데요.


처음 생산한 빵 위에 희망의 메시지를 모아 서교점의 초심과 여러분의 응원을 늘 간직하고자 마련된 순서입니다.


의외로 빵 위에 글자가 잘 쓰여서 카드의 역할을 잘해주었답니다.^^ 








서교점에서 일하게 된 린 바리스타도 희망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일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취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말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며 수줍어 한 린 바리스타는 시험 영업 동안 열정적으로


모든 커피와 음료 메뉴를 익히고 손님들에게도 친절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지금의 열정을 통해 능숙한 바리스타로 성장할 때까지 카페오아시아가 더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린 바리스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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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7년도 카페오아시아 정기총회 사진 첨부파일 cafeoasia 610 2017.03.13 11:33